마법천자문 48권 초1 아들이 책에 푹 빠졌어요 ~

마법천자문 48권 초1 아들이 책에 푹 빠졌어요 ~

 

안녕하세요.

슈퍼맘입니다. 

 

 

초1학년 한글을 다 익히니

이제 혼자서 책을 읽습니다. ~

그래도 초등학생까지는 

엄마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을 위해

좋다고 하니 ~

시간이 되신다면 엄마나 아빠의 

목소리로 책을 직접 읽어주신다면

아이들의 상상력 자극에 좋겠지요!!

 

그래도 혼자 읽으니 이 편한 세상 ~

한글을 익히니 언어에 관심이 

생기는 듯 하고 ~

계속 한글 뜻과 왜 그런뜻이 

되었는지를 질문을 계속합니다. ~

 

한글은 한자의 뜻에서 비록된

단어들이 많기에 

천자문을 처음에 익혀주고 

싶어서 ~ 고민고민 @@

필자도 어릴때 천자문을 

공부를 하긴 했지만 

너무 재미없고 강요에 의해서 

공부를 해서 사실 머리에 남는건 

거의 없어서 ~ ㅠㅠ

아이의 흥미를 위주로 

이해를 하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의 답은 마법천자문 

 

 

그런데, 마법천자문이 아들의 

궁금증 자극의 답이 되어 주었고

이제는 스스로 단어의 뜻을 가져와

저에게 이제 설명을 해줍니다. ~

 

마법천자문 48권 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자도 잘 기억하고 싶다하여

공책에다 쓰고 계속 반복해서 

써보라 하니 ... (강요 아님 ㅋㅋ)

스스로 저렇게 공책에다 

한자를 쫙 ~~

써옵니다. ~~

기특해서 사진도 찍어 주었습니다. ^^

블로그에도 자기 한 사진 올려달랍니다. ~

ㅋㅋ

아들아 ~~ 블로그에 올렸다아아 ~~

 

엄마보다도 한자 더 많이 알겠다 하니 ~

씩 웃으면서 모르는 건 자기가 

엄마한테 알려주겠다 합니다. ^^

그러라고 했습니다. ㅋㅋ

삐뚤빼뚤 해서 제법 알아볼 수 있게 

한자를 쓰지요?

작심삼일이 되어도 

마법천자문은 저의 아들의

성향과 호기심의 

궁금증에 답을 주는 

유익한 책인거 같습니다. ~

 

내돈내고 내가 산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