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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019.09.03

by ^*&#ㅁ(*$& 2019. 9. 3.

 

 

결혼을 하고 40에 둘째를 출산하고

둘째가 3살이 되었다.

드뎌 ~ 어린이집에 보내고 ~

이제 내인생도 조금 다시 생각을 해 볼까?

 

그러던 중..

남편이 하는일이 힘들단다...

 

휴 ~~

 

지금 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조차 다시 생각할 겨를이 없이 

맞벌이 부부로 들어선지 일주일이 

지났다. 하루가 한달과도 같네.. ㅠㅠ

 

힘들다...

 

체력이 바닥이다...

 

앞으로 어찌 헤쳐나가야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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