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40에 둘째를 출산하고
둘째가 3살이 되었다.
드뎌 ~ 어린이집에 보내고 ~
이제 내인생도 조금 다시 생각을 해 볼까?
그러던 중..
남편이 하는일이 힘들단다...
휴 ~~
지금 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조차 다시 생각할 겨를이 없이
맞벌이 부부로 들어선지 일주일이
지났다. 하루가 한달과도 같네.. ㅠㅠ
힘들다...
체력이 바닥이다...
앞으로 어찌 헤쳐나가야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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