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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화합물 검출. 간독성 갑상선 기능 이상 위험하다

by ^*&#ㅁ(*$& 2018. 6. 22.

 

 

대구 수돗물에서 환경호르몬과 발암 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대구 사시는 분들 꼭 생수 사드시길 권해드립니다. 

 

보도에 따르면 대구 수돗물에 최근 환경부가 수돗물 수질감시 항목으로 새로 

 

지정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포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21일 부산대 산학협력단 연구보고서 등에 따르면

 

낙동강을 상수원으로 하는 대구 수돗물의 

 

과불화화합물 농도는 78.1나노그램(ng)이었다.

 

부산은 대구보다 더 높은 리터당 109n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대응하고 있지만

 

과거 식수오염 사태를 자주 겪었던 

 

대구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청원글도 올라왔다고 전했습니다. 

 

미세먼지도 물도 걱정없이 숨쉬고 마쉴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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