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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모든 것/건강지식

2015년에 이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실험이 있었다. (미국과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사람들의 실험 논문 ㄷㄷㄷ) 백신도 치료제도.. ㅠㅠ

by ^*&#ㅁ(*$& 2020. 2. 26.

안녕하세요. 

Be Healthy 채널입니다. 

 

한국의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감염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인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셔서

이 감염에서 다들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논문들을 보다가 아주 깜짝 놀랄만한 논문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네이처 메디슨 출처 논문

 

2015년에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실험이 실시되었습니다. 

지 논문에 참여한 사람이 미국 하버드대학, 놀스켈롤라이나대학 교수

 전문가도 참여했고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 있던 사람들도 참여했었네요 ~

ㄷㄷㄷ

미국과 우한 바이러스의 합작 연구??

 

(발췌 - 보고 된 연구는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 생명 안전위원회가 실험 프로토콜을 승인 한 후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제목 : 박쥐 SARS 유사 CoV의 감염성 클론 생성; 실험실 안전 계획 ID : 20145741; 스케줄 G ID : 12279). 

 

 

 

어쨌든 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인위적인 바이러스가 맞는거 같습니다. !!!

코로나 19는 이미2015년에 쥐를 가지고 다 실험을 했었던

바이러스 입니다. 

 

전체적인 논문의 내용은 

말굽박쥐에서 나온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변형했고 그 바이러스를 쥐에 투입해서 

아주 빠르게 번지는 폐렴을 발견했고 

 

치료방법과 백신을 만드는 것에는 실패했다

라고 합니다. 

 

이 실험의 목적은 이런 바이러스가 세상에 나왔을때

필요한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이 목적이었지만

어떠한 백신도 치료제도 효과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ㅠㅠ

 

결국 바이러스만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결론이 되겠네요 ㅠㅠ

 

점점더 이 코로나19가 무서워 지는건 저만일까요?

 

 

논문 출처 : https://www.nature.com/articles/nm.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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