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아주대 안경 (저렴하게 빠르게) 다초점 안경 노안이 왔어요 ~ 안과 검사

다비치 안경

시력이 어릴 때부터 나빠서 안경을 주기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시력검사는 적어도 1년에 1번 정도는 실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릴 때는 남대문에 직접 가서 안경을 맞추곤 했었습니다. 요즘은 다비치로 정착을 했는데요. 지역마다 많이 있기도 하고 저렴하고 편하게 안경을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하는 것이 눈을 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알고 계실 겁니다.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안과에 가서 시력검사를 하고 받은 결과지로 안경점에 가서 안경을 맞추어도 좋습니다. 

아주대 다비치 안경

다비치 안경점을 찾는 이유는 시력검사도 항상 할 수 있기도 하고 직원분들이 대체적으로 친절하다는 것입니다. 가끔은 불친절하거나 너무 과한 안경을 추천해 주는 안경점도 있는데요.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다비치 안경점을 쭉 이용하고 있습니다. 안경테는 만원부터 있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렌즈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안경테에는 크게 투자를 안 합니다. 

 

한 가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팁을 드리자면 각 지역의 맘 카페를 이용하는 것이죠. 아주대는 수원에 있기에 수원 맘카 페이 가입을 하면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에 맘 카페를 이용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곳들이 있어 먼저 검색을 하고 가면 더 저렴한 가격으로 안경을 맞출 수 있습니다. 

 

다비치 안경점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음료를 무료로 이요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갔을 때는 기계 뽑기를 통해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뽑기 기계 처음 해보는데 핸드크림 뽑혀서 받아왔네요. 기분이 그냥 좋음이에요. 

다초점 안경 노안

아직 나이가 40대인데 노안이 살짝 온 느낌입니다. 가까운 글씨가 잘 안보여서 깜짝 놀라기 시작하면서 그것이 노안의 시작이구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에 가서 노안 시력 검사도 하고 다초점 렌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도 듣고 왔습니다. 다초점을 하게 되면 장점들도 많이 있지만 처음에 적응할 때 조금 어지러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적응하는 기간이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2주에서 1달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안경 썼을 때 개인적으로 어지러움 증상을 별로 안 좋아해서 멀미 증상이 있어서요. 다초점은 조금 더 있다가 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다초점 하면 안경을 썻다가 벗었다가를 하지 않아 편할 거 같긴 합니다. 

 

안과

 

안과를 가서 안과의사에게 직접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알고 계실겁니다. 시간적인 여유와 금적적으로 조금 여유가 되신다면 안과에 직접 가서 검사를 받은 후에 안경을 맞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요즘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일을 하고 공부도 하고 화면을 보는 시간이 많아서 시력이 나빠질 일들이 많은데요. 그래도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실천하고 좋은 블루베리와 당근 같은 음식들을 섭취함으로써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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