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베개솜1 맘에 드는 푹신한 베개 찾았네요 ~ 내돈내산 ~ 맘에 드는 푹신한 베개 신혼 때 산 베개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요 ~ 결혼 9년 차.. ㅎㅎㅎ 이젠 오래된 베개는 보내줘야 할 듯해요 ~ 맘에 드는 베개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 중간에 사곤 했지만 그냥 사용을 안했어요. 이번에도 반신반의 하며 구매를 하였는데 ~ 원하던 베개에요 ~ 항균이라 알러지 걱정 조금 덜었고 통으로 세탁 가능하네요 ~ 남편 거랑 1+1로 구매했어요 ~ 맘에 드는 베개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간 중간에 여러 개의 베개를 구매했었는데요. 사용하다 보면 맘에 들지 않아서 원래 사용하던 베개로 되돌아옵니다. 높이가 맞지 않거나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거나 너무 낮거나.. 편안하게 잠잘 수 있는 베개 찾기가 쉽지 않았네요. 항균 무엇보다도 항균 이어서 피부 민감한 남편이랑 아이랑 잘 사.. 2021.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