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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해외여행.

뉴질랜드 오클랜드

by ^*&#ㅁ(*$& 2018. 5. 24.

 

안녕하세요 ~

  

조만간 이민갈 나라로 꼽은 뉴질랜드다 ~~

 

캐나다와 뉴질랜드 사이에 갈등을 좀 했는데

 

추운거 싫어하는 남편에 대한 배려로.. 

 

뉴질랜드로 결정 !!!

 

뉴질랜드는 남섬 북섬 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

 

우리가 갈곳은 !!! 

 

오클랜드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지만 오클랜드에 있는

 

 UUNZ 학교로 가게 될거 같습니다 ~~

 

남편은 대학원 다녀야 하고...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곳이라... 

 

독박육아대신... 풀타임으로 일해야 할거 같은...예감이 !!!! 

 

 

갑자기 결정이 나서 뉴질랜드에 대해 계속 알아보고 포스팅 올려볼께요 ~~

 

유학이나 이민 뉴질랜드로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좀 되시길요 ~~

 

 

 

 

한국을 너무나도 좋아하지만 !!!

 

미세먼지까지 사랑할 수 없다는 ㅠㅠ

 

계속 고민의 갈등의 연속입니다. !!!

 

 

 

오클랜드에 관하여 .... ??

 

 

뉴질랜드 북섬 북부, 남태평양과 태즈먼 해 사이의 좁은 지형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 해안선을 따라 해협과 만이 발달하고, 섬들이 산재하였다. 주도()인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노스 쇼어(North Shore), 와이타케레(Waitakere), 마누카우(Manukau) 등의 지역으로 이루어졌다. 뉴질랜드 총인구의 30% 가량을 차지한다. 영국 및 유럽 출신의 백인들과 마오리족 원주민 외에 아시아 출신의 이민자들로 구성되었다. 19세기 중반, 식민지 총독 윌리엄 홉슨(William Hobson)이 당대의 영웅이던 인도 총독 로드 오클랜드(Lord Auckland 1784~1849) 경의 이름을 따서 명칭을 지었다.

지형적인 특성 탓에 해외무역이 활발하여 일찍부터 뉴질랜드 문화와 경제를 이끌었다. 중심지인 오클랜드 시는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로 1840년부터 1865년까지 25년간 뉴질랜드의 수도였다. 크루즈 여행이나 인근 섬들로의 선상 여행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수상 스키와 윈드 서핑 등의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오클랜드 전쟁기념박물관, 마운트 이든, 스카이 타워, 해양박물관, 오클랜드 동물원, 켈리 달튼 수족관 등 휴식처와 볼것들이 곳곳에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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